[2016 고객감동서비스지수1위] 이혼 가사 성범죄 관련 법률서비스 제공, 법무법인한음

법무법인 한음이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한 ‘2016 고객감동서비스지수1위’ 시상식에서 서비스혁신브랜드(법무법인)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법무법인한음은 법률적인 도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각종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법무법인이다. 허원제 변호사를 비롯해 조현빈 변호사, 도세훈 변호사, 한승미 변호사, 김병영 변호사 외 6명의 변호사가 이끌고 있다.

이혼, 가사, 형사 분야에서만 지금까지 800건이 넘는 소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정확한 대응과 판단으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명확한 물적 증거와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 성범죄는 범죄자로 오인 받을 때 혼자 힘으로 벗어나기 어렵다. 법무법인한음은 형사 분야 중 오직 성범죄에 대한 수백 건의 처리 경험과 연구 및 검토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누명과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감동서비스지수1위’는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고객이 직접 평가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다. 기업이 지니고 있는 서비스가치관을 고객의 기대치보다 높게 선사해 이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고 브랜드 대표가치를 높이는 브랜드 어워드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한국미디어마케팅진흥원이 주관, 전자신문인터넷 G밸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 지역 2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소비자 조사와 심사위원의 공적서 심사를 바탕으로 감동서비스지수를 산정해 분야별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25개 브랜드가 선정됐다.